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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프로(FirePro)의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키프로스 글로벌 소화 장치 공급 업체 파이어프로(FirePro)에 따르면 키프로스 표준화기구(Cyprus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와 협력해 ISO/TC 21 위원회 및 소위원회 회의를 공동 조직했다.소위원회 회의는 ISO/TC 21/SC3, ISO/TC 21/SC 5 및 ISO/TC 21/SC 8이 포함된다. 행사는 2022년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키프로스 리마솔(Limassol)에서 개최됐으며 워킹 그룹도 열렸다.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일본, 케냐, 한국, 영국, 미국 대표단과 제네바 ISO 중앙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SO/TC 21, 장비 소방 및 소방 위원회는 화재 현장으로 이송될 수 있는 소방 장비와 함께 건물 내부 및 주변에 설치되는 화재 안전 시스템에 대한 장비 및 설치 표준을 개발한다. ISO/TC 21 표준의 개발, 채택 및 사용을 통해 화재를 감지, 제한 및 진압하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이어프로는 소방 기술의 제공을 통해 소방 산업 표준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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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표준화기구(Κυπριακός Οργανισμός Τυποποίησης, CYS)는 2002년 상공부(Ministry of Commerce, Industry and Tourism, MCIT) 산하에서 표준화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CYS는 정부가 단독 주주로 민법에 따라 등록된 자치 단체다. 정부 및 비정부 기구 모든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정부에 의해 임명된 7명의 이사회가 관리하고 있다.또한 키프로스 표준의 준비, 출판, 개정, 수정 및 구현 촉진을 담당하고 있다. ISO 및 IEC와 같은 표준화를 위한 국제 기구의 정회원이다. CYS는 표준화를 위한 국가센터로 사회에서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한다. CEN, CENELEC, ETSI와 같은 유럽 표준화 기구에서 키프로스를 대표하고 있다. 키프로스 표준화 기구는 국가 표준화 시스템의 강화를 통해 유럽과 국제 표준화 시스템에서 키프로스의 국익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키프로스 기업의 경쟁력 강화, 환경의 보호, 안전과 소비자 건강의 보장을 목표로 국제 및 유럽 표준을 홍보하고 있다.표준화 기구 이사회 및 조직원들은 열정과 헌신, 진실성, 투명성, 접근성, 혁신 등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능력과 팀워크를 통해 표준 업무를 적극 지원한다.▲키프로스 표준화기구(Κυπριακός Οργανισμός Τυποποίησης, CY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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