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3월 28일 경제동향-경제정책/농업/건설, 엥글리케어 정부의 감세혜택으로 연간 예산손실액 A$ 1350억달러 추정 등
박재희 기자
2018-03-29 오전 10:42:26
오스트레일리아 비영리기관 엥글리케어(Anglicare)에 따르면 정부의 주요 세금감면 혜택으로 연간 예산손실액이 A$ 135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금 감면 혜택의 절반이 20%의 부유층에게 주어진 것으로 나타나 개선방안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위 20%에게는 61억달러가 주어지는데 그쳤다. 


▲엥글리케어(Anglicare) 로고

네덜란드 글로벌 금융기관 라보뱅크(Rabobank)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6/17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농업은 가장 빠르게 성장한 산업으로 나타났다.

농업은 국내총생산(GDP)성장률 1.9%의 0.5%포인트에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농업 및 농업 관련 산업에는 유제품 관련 낙농, 육류 및 육가공, 포도주, 의약용 대마초 재배 및 대마함유 의약품 제조 등이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Queensland)주정부에 따르면 퀸즈랜드주 철도네트워크 크로스리버철도(Cross River Rail) 건설 지연으로 인한 추가비용은 A$ 1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리스번시는 9억4400만달러가 소요되는 철도프로젝트를 연방정부 지원이 필요한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 선정했다. 비어브럼철도망의 건설에도 7억2200만달러의 예산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Digest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