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22일 경제동향-서비스/정책/통계, 파나소닉은 니시카와산업과 ‘수면환경지원시설’ 쇼룸 개설 등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2월 니시카와산업과 ‘수면환경지원시설’을 위한 쇼룸을 개설했다.
숙면을 위한 상품을 모은 쇼룸으로 양사의 제품을 결합해 빛, 소리, 온도, 냄새 등 수면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수면환경지원시설 이미지(출처: 니시카와산업)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 따르면 2017년 예산안은 2조7534억엔으로 지난해에 비해 2.5% 감소했다. 감액의 주요인으로는 교직원의 급여부담이 삿포로시로 이양됐기 때문이다.
중점정책으로는 ▲러시아와의 경제교류 강화 ▲음식 및 관광분야에서의 해외수요 확대 ▲저출산 대책으로 3세 미만의 둘째아이의 보육료 무료화 ▲여성의 활약 추진 등이 있다.
일본 총무성(総務省)에 따르면 2016년 가구당 소비지출은 월평균 28만2188엔으로 집계됐다. 물가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지난해에 비해 1.7% 감소했다.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소비자의 절약지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 및 소득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는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숙면을 위한 상품을 모은 쇼룸으로 양사의 제품을 결합해 빛, 소리, 온도, 냄새 등 수면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수면환경지원시설 이미지(출처: 니시카와산업)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 따르면 2017년 예산안은 2조7534억엔으로 지난해에 비해 2.5% 감소했다. 감액의 주요인으로는 교직원의 급여부담이 삿포로시로 이양됐기 때문이다.
중점정책으로는 ▲러시아와의 경제교류 강화 ▲음식 및 관광분야에서의 해외수요 확대 ▲저출산 대책으로 3세 미만의 둘째아이의 보육료 무료화 ▲여성의 활약 추진 등이 있다.
일본 총무성(総務省)에 따르면 2016년 가구당 소비지출은 월평균 28만2188엔으로 집계됐다. 물가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지난해에 비해 1.7% 감소했다.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소비자의 절약지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 및 소득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는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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