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10월 27일 경제동향-증권/환경, 퍼스트프라이빗은행(First Private Bank, FPB)은 곧 양곤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 등
미얀마 퍼스트프라이빗은행(First Private Bank, FPB)에 따르면 곧 양곤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FPB측은 곧 주식의 판매가격을 발표하고 이어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현재 양곤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은 퍼스트미얀마투자회사(First Myanmar Investment, FMI), 미얀마티라와경제특구홀딩스(MTSH), 미얀마시민은행(Myanmar Citizens Bank) 등 3곳이며 FPB는 4번째 상장회사가 된다.
일본 정부는 일본의 첨단기술을 이용한 기상관측탑을 미얀마 정부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무상자금협력에 의한 지원이며 높이 75미터 관측거리 450킬로미터의 관측탑이다.
일본과 미얀마 양국 정부는 2008년 약 14만명의 사망피해를 일으킨 태풍 '나르기스(NARGIS)'와 같은 대규모 재해의 피해 경감을 위해 기상관측탑을 건설한 것이다.
미얀마 양곤증권거래소(YSX)에 따르면 두번째로 상장된 MTSH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합의하에 11월2일부터 1:10비율로 주식을 분할한다. 현재 주식가격이 너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MTSH는 현재 주가가 주당 4만7000차트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주식분할을 진행해 주당 4700차트를 만들면 일반인도 구입하기 수월해진다고 설명했다.
▲미얀마 퍼스트프라이빗은행(First Private Bank, FPB) 홈페이지
현재 양곤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은 퍼스트미얀마투자회사(First Myanmar Investment, FMI), 미얀마티라와경제특구홀딩스(MTSH), 미얀마시민은행(Myanmar Citizens Bank) 등 3곳이며 FPB는 4번째 상장회사가 된다.
일본 정부는 일본의 첨단기술을 이용한 기상관측탑을 미얀마 정부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무상자금협력에 의한 지원이며 높이 75미터 관측거리 450킬로미터의 관측탑이다.
일본과 미얀마 양국 정부는 2008년 약 14만명의 사망피해를 일으킨 태풍 '나르기스(NARGIS)'와 같은 대규모 재해의 피해 경감을 위해 기상관측탑을 건설한 것이다.
미얀마 양곤증권거래소(YSX)에 따르면 두번째로 상장된 MTSH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합의하에 11월2일부터 1:10비율로 주식을 분할한다. 현재 주식가격이 너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MTSH는 현재 주가가 주당 4만7000차트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주식분할을 진행해 주당 4700차트를 만들면 일반인도 구입하기 수월해진다고 설명했다.
▲미얀마 퍼스트프라이빗은행(First Private Bank, FPB)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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