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28일 주요 경제동향, NEDO 알루미늄계 복합재 폐기물을 수소로 발생시키는 공장 가동 등
박보라 기자
2016-04-28 오전 11:55:15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2016년 4월 알루미늄계 복합재 폐기물로부터 수소를 발생시키는 실증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수소발생량을 1시간당 최대 5kg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다.

일본 화학업체인 도다공업(戸田工業)은 2016년 가볍고 전도성이 높은 탄소 나노튜브(CNT)의 실증시설을 1억엔 투자해 완공했다. 생산능력 월 500킬로그램으로 분말이나 용액에 분산시킨 액체를 리튬이온전지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일본 사무기기제조업체인 리코(リコー)는 2020년 환경사업육성을 위한 ‘환경사업개발센터’ 신설해 매출 1000억엔을 목표로 한다. 개발체제로 돌입해 환경경영의 사업화를 목적으로 한다.


▲ 리코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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