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4월 27일 주요 경제동향, 유가 하락으로 비닐 및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 운영사업 위기 등
김백건 기자
2016-04-27 오후 4:39:04
조세전문가는 설탕 세금 및 기타 비슷한 세금 정책 등은 뉴질랜드의 세금 시스템을 혼란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세금정책으로 국민의 식습관을 바꾸려는 계획 자체가 무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재활용선별운영업체 Oji Fibre Solutions는 유가 하락으로 비닐,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 운영사업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발생한 현장에서 근로자 안전사고로 규제가 더욱 강화돼 사업이 침체되어 있다. 철스크랩 시장은 중국 철강시장의 영향으로 지난 30년 중 근래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뉴질랜드교육연구소 NZEI는 거대 글로벌 교육기관인 Pearson의 비즈니스 관행에 반대하는 100개의 다른 국제기구 등과 협력하고 있다. 잘못된 Pearson의 비즈니스전략이 정상적인 공교육을 침해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뉴질랜드교육연구소(New Zealand Educational Institute, NZ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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