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8월 3주차 경제동향-건설/에너지 및 서비스, 저가항공사 세부퍼시픽 2016년 상반기 승객매출액 250억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등
박재희 기자
2016-08-23 오전 10:16:34
필리핀 정부는 중국 건설업계 대형건설사 등 10여개 건설회사 간부와 각료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료회의에서 영유권 문제에 관한 양국간 협상재개의 가능성도 논의됐다.

중국 건설기업들은 급성장하고 있는 필리핀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데 영토분쟁으로 인한 양국간 긴장이 완화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필리핀 부동산개발업체인 드블드래곤(DoubleDragon)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순이익은 1억4400만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총매출액은 7억600만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5%증가했다. 대부분의 매출액은 주택개발프로젝트에서 나왔으며 영업이익도 51%에 달했다.


▲ Philippines_DD(DoubleDragon)_Homepage

▲드블드래곤(DoubleDragon) 홈페이지

글로벌 부동산회사 존스랑라살(JLL)이 최근 실시한 아태평양지역의 2016년 2분기 사무실 임대료 조사결과 필리핀 수도권의 상승률은 전분기 대비 3.4%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5.9% 상승했다.

수도권의 평균임대료는 제곱미터당 946페소였다. 동기간 인도네시아의 벵갈루루 지역이 4.8%의 상승률을 기록해 1위를 기록했고 이어 필리핀 수도권이 2위였다.

필리핀 저가항공사인 세부퍼시픽(Cebu Pacific)은 2016년 상반기 승객매출액이 250억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동안 1000만명 이상의 승객을 확보했다.

상반기 동안 순이익은 80억페소로 전년 동기 50억페소 대비 대폭 증가했다. 세부퍼시픽은 주요 6개 허브를 두고 1주일에 약 2400편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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