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0월 22일 경제동향, 말레이시아 자동차협회 9월 차량판매 감소 등
박재희 기자
2018-10-23 오전 12:57:39
말레이시아자동차협회(MAA)에 따르면 2018년 9월 자동차 판매량은 3만1241대로 지난해 동월에 비해 23% 감소했다. 8월에 비해서는 52% 급감됐다.

지난 6~8월에는 상품서비스세(GST)가 페지되면서 세금제로(0%) 효과로 차량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이후 새로운 세금체계가 마련되면서 자동차 구매에 대한 선호도는 낮아지고 있다.

일본 자동차그룹 미쓰비시 말레이시아법인(Mitsubishi Motors Malaysia)에 따르면 2018/19년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은 4788대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66% 급증했다.

미쓰비시의 판매실적을 크게 향상시킨 주역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트리톤(Triton)과 아웃랜더(Outlander)다. 기본 SUV모델과 픽업트럭형 모델이 큰 인기를 끌었다.

말레이시아바이오디젤협회(MBA)에 따르면 2018년 바이오디젤 생산량 및 수출량은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치상으로는 지난해 대비 2배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년 기준 바이오디젤의 생산량은 72만톤, 수출량은 23만톤으로 각각 집계됐다. 2018년에는 생산량이 90만톤, 수출량은 2배를 초과한 47만5000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말레이시아바이오디젤협회(MB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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