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4일 경제동향-식품/교통/화학,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는 캔맥주 6캔을 포장하는 종이팩 경량화 등
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6년 10월 캔맥주 6캔을 포장하는 종이팩을 경량화한다. 향후 전국 8개 공장에서의 전개를 목표로 한다.
종이비용을 절감시키고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을 연간 5000톤을 삭감할 수 있다. 올해안으로 홋카이도공장과 시코쿠공장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일본 택시배차서비스 우버재팬(Uber)은 2016년 9월 도쿄 도내에서 150개 이상의 레스토랑 요리를 자택 및 사무실 등에 배달하는 서비스 ‘UBER EAT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용 어플로 제휴 레스토랑의 요리를 선택한 후 지정된 장소에 요리를 배송한다. 해당 서비스는 도쿄 시부야구나 항구 등을 중심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오츠카제약(大塚製薬)은 2016년 9월 태국에서 의료용 식료품의 증산하기 위해 19억엔을 투자해 공장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태국 시장의 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주변국의 수출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공장 생산능력은 기존에 비해 4배 확대된 3000톤이다.
일본 화학업체 토쿠야마(トクヤマ)는 2016년 9월 말레이시아 태양전지용 다결정실리콘 사업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을 한국 동종계 OCI에 98억엔에 매각한다.
당사는 해외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공장을 건설했으나 생산설비의 기술문제와 다결정실리콘시장의 축소 등으로 경영이 지속적으로 악화됐기 때문이다.
▲다결정실리콘(출처 : 토쿠야마)
종이비용을 절감시키고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을 연간 5000톤을 삭감할 수 있다. 올해안으로 홋카이도공장과 시코쿠공장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일본 택시배차서비스 우버재팬(Uber)은 2016년 9월 도쿄 도내에서 150개 이상의 레스토랑 요리를 자택 및 사무실 등에 배달하는 서비스 ‘UBER EAT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용 어플로 제휴 레스토랑의 요리를 선택한 후 지정된 장소에 요리를 배송한다. 해당 서비스는 도쿄 시부야구나 항구 등을 중심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오츠카제약(大塚製薬)은 2016년 9월 태국에서 의료용 식료품의 증산하기 위해 19억엔을 투자해 공장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태국 시장의 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주변국의 수출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공장 생산능력은 기존에 비해 4배 확대된 3000톤이다.
일본 화학업체 토쿠야마(トクヤマ)는 2016년 9월 말레이시아 태양전지용 다결정실리콘 사업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을 한국 동종계 OCI에 98억엔에 매각한다.
당사는 해외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공장을 건설했으나 생산설비의 기술문제와 다결정실리콘시장의 축소 등으로 경영이 지속적으로 악화됐기 때문이다.
▲다결정실리콘(출처 : 토쿠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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