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보석제품 연간 생산량 US$ 4037만 달러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
2019년 보석제품 수출 목표금액 1080만 달러로 설정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2020년까지 국내 보석제품의 연간 생산량을 약 US$ 4037만 달러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샤브카트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18-2020 보석산업 발전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1단계로 2018년 보석제품 생산량은 589.7kg, 2020년 1.73톤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액으로는 2018년 1651만 달러에서 2020년에 4037만 달러를 상향할 예정이다.
은제품의 생산량은 2018년 11만2000달러에서 2020년 6.2배 수준인 76만500달러를 목표하고 있다. 금제품은 1640만 달러에서 2.4배 수준인 396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의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2019년부터 보석제품의 수출을 시작할 계획이다. 수출 목표금액은 2019년 1080만 달러, 2020년 1372만 달러로 결정했다.
▲정부청사(출처 : 정부 홈페이지)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1단계로 2018년 보석제품 생산량은 589.7kg, 2020년 1.73톤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액으로는 2018년 1651만 달러에서 2020년에 4037만 달러를 상향할 예정이다.
은제품의 생산량은 2018년 11만2000달러에서 2020년 6.2배 수준인 76만500달러를 목표하고 있다. 금제품은 1640만 달러에서 2.4배 수준인 396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의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2019년부터 보석제품의 수출을 시작할 계획이다. 수출 목표금액은 2019년 1080만 달러, 2020년 1372만 달러로 결정했다.
▲정부청사(출처 : 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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