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 2017년 3분기 매출액 22.9% 감소
이자 및 세전이익(EBITDA)은 6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9% 감소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의 우즈베키스탄법인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매출액은 US$ 1억3000만 달러로 2016년 동기 대비 22.9% 감소했다.
또한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을 기준으로한 매출액은 4억3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다. 모바일 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은 약간 감소했지만 데이터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이자 및 세전이익(EBITDA)은 3분기에 6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9% 감소했다. 2017년 1~9월까지는 2억2800만 달러를 기록해 21.4% 줄어들었다.
▲비라인(Beeline) 로고
또한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을 기준으로한 매출액은 4억3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다. 모바일 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은 약간 감소했지만 데이터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이자 및 세전이익(EBITDA)은 3분기에 6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9% 감소했다. 2017년 1~9월까지는 2억2800만 달러를 기록해 21.4% 줄어들었다.
▲비라인(Beelin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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