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국제통신연합(ITU), ICT 개발지수(IDI) 순위 95위 차지
IDI는 정부·사업가·기관·연구원 등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디지털 격차를 측정하고 비교하는 것
국제통신연합(ITU)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ICT 개발지수(IDI) 순위에서 세계 95위를 차지했다. IDI는 정부, 사업가, 기관, 연구원 등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디지털 격차를 측정하고 비교하는 것이다.
IDI는 접근성, 사용, 기술 등 세가지 분야로 그룹화된 11개의 지표를 기반으로 측정하며 전세계 190개국의 지표를 다룬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110위였으나 올해 순위가 15계단 상승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사용 분야에서 3.93P로 93위, 기술 분야에서 6.04P로 87위, 접근성 분야에서 3.23P로 103위를 차지했다. 종합지수는 5.42P를 기록했다.
▲ITU 로고
IDI는 접근성, 사용, 기술 등 세가지 분야로 그룹화된 11개의 지표를 기반으로 측정하며 전세계 190개국의 지표를 다룬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110위였으나 올해 순위가 15계단 상승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사용 분야에서 3.93P로 93위, 기술 분야에서 6.04P로 87위, 접근성 분야에서 3.23P로 103위를 차지했다. 종합지수는 5.42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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