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19일 경제동향-제조, 미쓰비시자동차는 2017년 내 중국 자동차 판매점 40% 확대 방침 등
일본 미쓰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에 따르면 2017년 내에 중국에서 자동차 판매점을 300개로 2016년 대비 40% 확대할 방침이다.
환경규제 강화를 배경으로 가솔린 자동차의 판매가 금지되는 것을 대비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V) 등 친환경차의 투입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9월 브라질 업무용 가스공조기업체인 유니언랙테크놀로지(UR)를 인수했다.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빌딩과 공장이 늘어나고 있는 브라질에서는 가스공조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나소닉( パナソニック) 로고
일본 운송용기기업체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17년 중국에서 산업용 로봇의 생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을 배경으로 로봇을 도입하는 업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와사키중공업은 단가를 낮춘 중소형을 중점으로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환경규제 강화를 배경으로 가솔린 자동차의 판매가 금지되는 것을 대비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V) 등 친환경차의 투입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9월 브라질 업무용 가스공조기업체인 유니언랙테크놀로지(UR)를 인수했다.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빌딩과 공장이 늘어나고 있는 브라질에서는 가스공조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나소닉( パナソニック) 로고
일본 운송용기기업체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17년 중국에서 산업용 로봇의 생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을 배경으로 로봇을 도입하는 업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와사키중공업은 단가를 낮춘 중소형을 중점으로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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