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10일 경제동향-전자/통계/관광, 파나소닉은 미국 월트디즈니와 제휴 등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1월 미국 월트디즈니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0년이다.
미국 2곳의 테마파크 건물에 프로젝터를 사용한 테마파크를 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사기 수백 대를 제공해 ‘프로젝션 맵핑’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파나소닉 홈페이지
일본 총무성(総務省)은 2017년 여름부터 1인 가구의 소비실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인터넷을 통해 월마다 일상의 수지를 기록·응답할 계획이다.
가계조사에서도 1인 가구의 소비실태를 조사하고 있지만 회답수가 적기 때문이다. 젊은층도 참여하기 쉽도록 인터넷을 도입해 조사대상을 넓힌다.
일본 정부(政府)는 2016년 외국인관광객 수가 과거 최고인 2400만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를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행객들이 증가했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테러 영향에 의해 반사 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2곳의 테마파크 건물에 프로젝터를 사용한 테마파크를 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사기 수백 대를 제공해 ‘프로젝션 맵핑’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파나소닉 홈페이지
일본 총무성(総務省)은 2017년 여름부터 1인 가구의 소비실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인터넷을 통해 월마다 일상의 수지를 기록·응답할 계획이다.
가계조사에서도 1인 가구의 소비실태를 조사하고 있지만 회답수가 적기 때문이다. 젊은층도 참여하기 쉽도록 인터넷을 도입해 조사대상을 넓힌다.
일본 정부(政府)는 2016년 외국인관광객 수가 과거 최고인 2400만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를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행객들이 증가했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테러 영향에 의해 반사 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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