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언어의 이해] (4) 태국-타이어...테러 이후 관광산업은 회복했지만 엘니뇨로 농업은 침체
태국은 지난 2014년 5월 이후 군부가 국내정치에 개입하면서 아직 민정이양이 이뤄지지 않았다. 선거도 약 3개월 정도 앞둔 시점에 정쟁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올해 2016년 4월 새해 대축제인 '송크란'은 여전히 화려하게 진행됐다.
▲타이어로 작성된 언론 기사
태국 상공회의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태국력 새해축제기간인 4월 13~15일 태국인들의 지출비용은 1245억4200만바트(약 4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송크란은 '태양년의 시작'을 의미하는 새해축제로 태국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송크란(4월 13일)을 기념하는 것이다. 정화를 행하는 의식으로 사람들마다 물을 뿌리며 더러워진 영혼을 깨끗하게 씻는 행위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이 시기에는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이 증가하게 되면서 관광산업에도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태국의 주요 2대 산업 중 하나가 관광인 만큼 타국가에 비해 축제에 공들이는 부분이 매우 큰 편이다.
지난 2015년 8월 방콕시 폭탄테러 이후 관광산업이 다소 위축됐지만 올해부터 상당히 회복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방콕의 비즈니스 및 쇼핑 관광이 다시 해외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주요 산업인 농업부문이 지난해부터 연이어 발생되고 있는 엘니뇨로 인해 수백만톤의 곡물피해와 수십억바트의 손실액이 발생했다. 수처리시설, 급수장, 관개시설 등을 구축하고 있다.
태국의 공용어는 '타이어(ภาษาไทย)'로 타이족의 언어다. 또한 따이까다이어족에 속하기 때문에 앞서 다룬 라오스의 '라오어'와 유사점이 매우 많아 두 언어간 소통도 가능할 정도다.
현재 해외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영어를 겸용해 사용한다 하더라도 뿌리 깊은 타이어를 모르는 이상 태국에 대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해 알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된다.
▲타이어로 작성된 언론 기사
태국 상공회의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태국력 새해축제기간인 4월 13~15일 태국인들의 지출비용은 1245억4200만바트(약 4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송크란은 '태양년의 시작'을 의미하는 새해축제로 태국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송크란(4월 13일)을 기념하는 것이다. 정화를 행하는 의식으로 사람들마다 물을 뿌리며 더러워진 영혼을 깨끗하게 씻는 행위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이 시기에는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이 증가하게 되면서 관광산업에도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태국의 주요 2대 산업 중 하나가 관광인 만큼 타국가에 비해 축제에 공들이는 부분이 매우 큰 편이다.
지난 2015년 8월 방콕시 폭탄테러 이후 관광산업이 다소 위축됐지만 올해부터 상당히 회복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방콕의 비즈니스 및 쇼핑 관광이 다시 해외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주요 산업인 농업부문이 지난해부터 연이어 발생되고 있는 엘니뇨로 인해 수백만톤의 곡물피해와 수십억바트의 손실액이 발생했다. 수처리시설, 급수장, 관개시설 등을 구축하고 있다.
태국의 공용어는 '타이어(ภาษาไทย)'로 타이족의 언어다. 또한 따이까다이어족에 속하기 때문에 앞서 다룬 라오스의 '라오어'와 유사점이 매우 많아 두 언어간 소통도 가능할 정도다.
현재 해외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영어를 겸용해 사용한다 하더라도 뿌리 깊은 타이어를 모르는 이상 태국에 대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해 알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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