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경제동향] 헝다그룹/Kajima/CDL/비스타랜드 등 부동산/임대, 필리핀 부동산개발업체 비스타랜드 보라카이에 22억페소 규모 리조트 건설 추진 등
박재희 기자
2016-11-11 오후 2:39:52
중국 부동산대기업 헝다그룹(恒大地产集团有限公司, 恒大集团, Evergrande Group)에 따르면 2016년 9월 부동산 판매 계약 면적은 515만8000평방미터로 전년 동월 대비 263.7% 증가했다. 또한 동월 부동산 계약 판매액은 475억2000만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3.6% 늘어났으며 평당 판매금액은 9212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5% 증가했다. 지난 8월 판매계약면적 655만9000평방미터 대비 140만1000평방미터, 판매금액은 482억7000만대비 7억5000만위안이 각각 줄어들었다. 9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근무일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2016년 1~9월 부동산 총 판매계약 면적은 2941만9000평방미터, 부동산 판매 총액은 2805억8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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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그룹(恒大地产集团有限公司, Evergrande Group) 홈페이지

일본의 건설회사인 가지마(kajima)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베트남 부동산개발에 $US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경제의 호전에 따라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겨냥한 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미쓰비시도 베트남 부동산 개발에 19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는데 일본 기업의 베트남 부동산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싱가포르 건설회사인 CDL의 자료에 따르면 일본 도쿄의 개발프로젝트인 Park Court Aoyama The Tower 지분 20% 인수했다. 이 프로젝트의 규모는 500억엔에 달한다. 163개 아파트와 수영장, 체육시설, 스카이라운지 등을 포함한 26층 타워를 건설한다. 아파트의 사이즈는 389~3789스퀘어피트이며 분양가격은 1억7880만엔부터 시작한다.


미국 부동산서비스대기업 슈만&웨이크필드(Cushman&Wakefield)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베트남 공업단지 입주율은 하노이시가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반면 호치민시는 하락했다. 하노이시 공업단지시장의 공급량은 1394헥타르며 입주율은 전기 대비 0.5%P, 전년 동기 대비 1%P 상승한 72.5%였다. 반면 호치민시 공업단지시장의 공급량은 2493헥타르며 입주율은 전기 대비 1%P, 전년 동기 대비 5%P 하락한 66%였다.

미국계 부동산회사 콜리어스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16년 태국 콘도 발매호수가 전년 대비 10% 감소한 3만가구로 전망된다. 2016년 4분기(10월~12월)에 원래 4000~5000가구가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푸미폰국왕의 서거로 일부가 내년으로 연기된 것이 주요인이다.

태국 공장 및 창고개발회사인 WHA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430억바트를 투자할 계획이다. 물류부문에만 140억바트를 투자해 2020년 물류부문 선도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기와 에너지에 110억바트, 수자원공급에 400억바트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그룹의 사업구조를 보면 물류가 47%, 산업이 31%, 전력이 18%, 디지털 등이 1.8%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필리핀 부동산개발업체인 비스타랜드(Vista Land& Landscapes Inc.)는 보라카이에 22억페소 규모 리조트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6개의 주거용 건물, 개인용 빌라, 호텔, 조망데크와 수영장 등을 갖춘 건물 등이 들어선다. 보라카이는 자연환경의 이점과 정부의 관광산업진흥정책으로 인해 여행격이 급증하고 있다.

뉴질랜드  최대 건설기업인 Fletcher Building은 2017년 매출액을 $NZ 7억2000만~7억6000만달러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16년은 6억8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새로운 건물을 짓기보다는 기존의 건물을 매각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2016년에 토지를 구입하는데 8900만달러를 지출했으며 2018년까지 1500가구를 건축해 분양할 예정이다.


▲Fletcher Building 홈페이지

뉴질랜드 은퇴촌 운영기업 LifeCare Residences의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스타일의 고급 은퇴촌을 영국 런던에서 완공했다. 총사업비는 1억800만파운드가 투자됐으며 108채의 아파트로 구성됐다. LifeCare는 2004년부터 영국 은퇴촌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영국에서 3개의 은퇴촌을 소유하고 있다. 


▲LifeCare Residences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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