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 위한 협력 강화
전 세계 이용자에게 끊김 없는 게임 경험을 제공
▲ 엔씨-마이크로소프트,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 위한 협력 강화 [출처=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2026년 9월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아이온2(AION 2)'의 글로벌 서비스 성공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준비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술·운영·마케팅 전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엔씨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끊김 없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온2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9월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엔씨 R&D센터에서 만나 서로의 기술력을 활용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엔씨 백승욱 CBO(최고사업책임자, 부사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엔씨는 2026년 10월5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둔 '아이온2'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하게 협력한다.
글로벌 동시 출시 특성상 예상되는 대규모 동시 접속과 지역별 트래픽 변동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 구축된 애저(Azure)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기술 조직과 한국 전담팀을 함께 가동해 출시 전 성능 검증부터 서비스 이후 신속한 장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게이밍 조직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는 등 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의 협력은 게임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엔씨의 디지털 업무 환경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엔씨는 전사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E5(Microsoft 365 E5)를 도입해 보안과 협업을 아우르는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임직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활용도 검토하고 있다. 게임 인프라에서 업무 혁신까지, 양사의 파트너십이 전방위로 확장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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