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디지털 SOC사업 활성화 국토 콘퍼런스 개최
도로·철도 등 국가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토지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
▲ LX공사, ‘디지털 SOC 국토 콘퍼런스’에서 감사패 수여(가운데 이주화 부사장, 왼쪽부터 국방부 지뢰대응활동팀 이병옥 중령, 이천시청 토지정보과 이율재 주무관, 국가철도공단 보상관리부 박주향 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의왕과천사업본부장 최일룡 직무대행)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11월 5일 고양 킨텍스에서 극토교통부와 ‘디지털 SOC 국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도로·철도 등 국가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토지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X공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SOC사업에 필요한 토지의 경계와 소유권을 보장하고 토지 분쟁 발생 시 신속한 해결을 지원해왔다.
아울러 2026년 5월 법 개정에 따라 ‘토지보상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공익사업의 토지보상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이천시 이율재 주무관이 복잡한 권리관계에 있는 고속국도 토지정비 방안 △ LX 이호성 차장은 국가기반시설 토지자산 관리 효율화 방안에 대하여 발제했다.
이어 △국토변화 모니터링 탐지를 위한 AI(LandXI) 활용방안에 대해 LX 김태진 선임의 발표와 △공간정보연구원 이시형 연구원의 공간정보 분석을 통한 유휴부지 발굴 및 토지관리 방안 등 다양한 사례와 정책 방향이 소개됐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국방부·이천시청·국가철도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담당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LX공사는 이날 콘퍼런스를 계기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AI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SOC사업 발굴과 토지관리 서비스 확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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